วันอังคารที่ 7 กันยายน พ.ศ. 2553

วันศุกร์ที่ 9 กรกฎาคม พ.ศ. 2553

잔소리




늦게 다니지 좀 마 술은 멀리 좀 해봐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
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다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
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맘을 몰라
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
그만할까 그만하자
하나부터 열가지 다 널위한 소리 내 말 듣지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
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해도 시간 없는데
머리아닌 가슴으로 아는 이야기 니가 싫다해도 안 할수가 없는 이야기
그만하자 그만하자 너의 잔소리만 들려
밥은 제때 먹는지 여잔 멀리 하는지 온종일을 니옆에 있고싶은데
내가 그맘 안거야 주머니 속에 널 넣고 다니면 정말 행복할탠데
둘이 아니면 안 되는 우리 이야기
누가 듣는다면 놀려대고 웃을 이야기
그만할까 그만하자
눈에 힘을 주고 겁을 줘봐도
내겐 그저 귀여운 얼굴
이럴래 자꾸 더는 못 참고 정말 화낼지 몰라 (난 몰라)
사랑하고 말거라면 안 할 이야기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
화가 나도 소리쳐도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
사랑해야 할수 있는 그런 이야기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
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런 내 맘을 믿어 줘

ยงซอ คู่รักที่น่ารักที่สุด